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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나무에서 돈벼락을 맞다
일상/애드센스 성장기

구글애드센스 PIN번호 입력하기(#구글애드센스 우편물)

by 배교수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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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승인을 받게 되면 광고를 게재할 수가 있습니다.

광고 게재를 하면 보시는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CPM 단가에 따라서 계정으로 수입이 지급이 되고, 

CPC 단가에 따라 광고를 클릭하면 클릭당 얼마해서 게시자에게 광고비를 지급하죠.

 

그렇게 꾸준히 커피값도 안되는 돈을 쌓아가다 보면, 10달러가 넘게 쌓이게 되죠.

그러면 무려! 만원이나 되는 돈을 외화벌이 하신 겁니다.

 

우리나라 돈이 아닌, 구글로부터 버는 돈이니 인출하여 커피를 사먹었다면 외화로 국내 내수를 진작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애국이 어디있겠습니까. 손흥민정도는 아니지만 손흥민이랑 같은 애국을 하고 있음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10달러가 쌓인 잔고, 구글이 그렇게 아무나 줄까요? 그럴리가요. 구글에서는 10달러가 쌓인 잔고를 매달 12~15일경에 확인 후에 수취인의 주소로 편지를 발송합니다. 아주 클래식하면서도 해킹당할 우려가 없는[도난 당할 우려는 있지만] 그런 방법이죠. 보통 편지를 발송하고 2~4주 이내에 도착한다고 하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늦게 도착한다고 합니다. 또한 산간지역이나 태풍이나 항공파업이나 우체국파업등으로 인해 늦어질 수는 있지만요.

 

이렇게 편지가 턱! 하니 도착하게 되는데요.

뭔가 꼬깃꼬깃하면서도 영어로 써있으면 조금 더 설렜을 걸, 한국어로 써있습니다(?). 왜 2~4주 걸렸죠?

 

그렇게 편지를 뜯어버리면 (저처럼 찢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PIN번호가 나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자리의 코드로 되어 있고, 영문조합 없이! 숫자로만 되어 있습니다.

 

왼쪽에 써져있는 것처럼 구글애드센스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아이디를 치고 들어가서 톱니바퀴 모양을 눌러보고, 3단계에 써져있는 것처럼 왼쪽에 표시된 탐색바의 계정을 누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소를 인증하는 PIN을 입력하는 란이 없습니다. 

뭐지...하고 멍을 한번 때린 이후에 이것저것 눌러봅니다. 

하지만 아무데서도 PIN을 입력할 수 있는 버튼이 없습니다.

아 왜 이렇게 쉽게 간 적이 없냐. 라고 생각할 때즈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마인드로 다시 홈을 눌러봅니다.

 

아... 여기 있었네요. 그냥 홈에 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저곳에 6자리 숫자를 입력해보시면! 최종적으로 확인되었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오늘까지 애드센스 섹터에서 배교수가 블로그를 시작하며, 구글애드센스 승인부터 PIN번호 입력까지 진행한 상황에 대해 말씀 드렸고요.

아직 지급 계좌라던지, 실제로 입금 받아 본 적은 없기 떄문에 추후에 이에 관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저의 블로그는 경제블로그입니다.

돈이 되는 건 다 하는 블로그이죠. 

물론 주식, 부동산 정보를 위주로 하여, 블록체인인 코인도 다루고 있고, 앞으로 생활소비에 관한 정보도 블로그가 성장하면 멋진 분을 모셔볼 계획에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팔로우 해주시면서 정보를 관찰하신다면 분명 벌이가 크지는 않아도 남들이 다 하는 외제차타기, 호텔가기, 럭셔리한 외국여행가기 등등 아낀 돈과 번 돈으로 윤택한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군다나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이 많기 떄문에 본인이 일을 하지 않아도 수입이 꾸준히 발생하는 경제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저도 노력하고 있지만) 여러분도 이 블로그를 잘 읽고 따라오시면서 앞으로 돈이 돈을 벌어오는 그런 모델을 같이 구축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많이 해주시고,

좋은 종목과 좋은 부동산 정보와 좋은 코인관련 투자법, 전세계 경제에 관한 통찰에 대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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