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돈나무에서 돈벼락을 맞다
절세 정보

자녀에게 연금저축 들어주기, 자녀 주식 증여법, #증여세피하기

by 배교수 2021. 7. 30.
728x90
반응형

연금저축은 나이나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0세 아기들도 가능하지요.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글로벌 주식에 투자하는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하면 아주 긴 시간 동안 투자기간을 활용할 수 있죠.

우리나라 증여는 자녀에게 10년에 2000만원까지 허용이 가능합니다. 증여세를 피할 수가 있죠.

성인 자녀에게는 10년에 5000만원까지 증여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이름이 지어지면,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만들고 자동이체를 걸어 한달에 17만원씩 부으면 10년에 2040만원을 증여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유기정기금 증여신고를 하면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증여금액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2000만원 미만이므로 증여세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단! 증여 신고를 미리 하지 않으면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불어난 수익금까지 증여금액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증여세를 많이 내게 됩니다.

 

10년 뒤에도 똑같이 하면 20년 동안 4000만원을 증여할 수 있겠죠? 20년 동안 연평균 10%씩 수익률이 난다고 가정을 하면, 원금 4000만원이 1억 3천만원이 되게 되는데요. 자녀가 성인이 되고 나서 10년 동안 5000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하므로, 월 42만원씩 부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30세 때 4억 4000여만원이 되는 것이죠.

30세 정도면 자녀가 취직을 해있겠죠? 그때부터는 본인이 계속해서 연금저축을 부으며 이어갑니다. 세법이 바뀌지 않는한, 연 700만원 세액공제를 위해 한달에 34만원씩은 연금저축에, IRP에는 25만원씩 부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자녀가 60세가 되면 78억이 됩니다. 원금을 계산해보니, 20년동안 4000만원, 10년 동안 5000만원, 나머지 30년 동안 2억 1000만원이니, 원금은 3억정도 밖에 되질 않죠.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고, 자녀에게 안전하게 세금없이 재산을 물려줄 수 있는 것이죠. 

자녀는 이를 바탕으로, 자금에 대한 안전망을 가지고 있으므로, 조금 더 자신있게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겠죠.

 

우리나라 국민연금으로 기초생활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굉장히 턱없이 부족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가난하게 사는 것만큼 슬픈 것은 없죠. 손자, 손녀에게 좋은 장난감 사줄 수 있는 노후를 보내려면, 지금부터라도 국민연금에 더해 연금저축펀드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 배교수였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